모블로깅시도 ┣━〃잡 담〃━┫

019번호고집하던 피쳐폰 버리고 갤스2를 샀습니다.

어렵다 터치폰... 오타 쩔어..;;

페이스북도 하고 미투데이도 합니다.

근데 페북 어려움 미투나 자주 할듯

미투 친추 해주세요~
아이디는 nimph41

고를 수가 없쪙 T0 T ┣━〃패 션〃━┫

곧 생일이 되는 나를 위해 며칠 전부터 자축 선물로 준비한 슈~즈.
그치만 이 중에서 어떤걸 살지 아직도 못 골랐다...ㅡ.ㅡ;;
아흥, 정말 4개를 모두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, 이걸 사자니 저게 아깝고 저걸 사자니 또 그게 아쉽넹..;ㅁ;

CGV 전세내기 ┣━〃영 화〃━┫

저녁에 신랑에게 애기를 맡기고 집 근처 CGV로 영화를 보러 갔다. 몇달 전 생긴 CGV인천논현점은 걸어서 15분 거리라 시간 날때마다 자주 가야지~ 했는데 애기때문에 생각보다 자주 가보지 못했다. 이번이 겨우 두번째 방문.

바로 앞 논현역 상권을 노리고 만들어진 CGV지만, 아직 역이 개통하지 않은고로 근처 상권도 제대로 조성되어있지 않은채, 쌩뚱하니 혼자 그 건물을 지키고 있다.

10시 20분 '레드 라이딩 후드'

그런데 표를 사니 직원이 왠 도장이 하나 찍힌 쿠폰을 주는게 아닌가.
이거 무슨 10번 마시면 음료 1개 무료로 주는 까페 쿠폰도 아니고 5번 보면 평일 영화 한번이 무료라니..;; 그렇게도 관람객이 없단 말인가;;;

9시 반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관 내부 썰렁.. 심지어 같은 층의 푸드코트 및 오락센터는 이미 문 닫고 불 꺼진지 오래 ;;

좋아하는 카라멜 팝콘과 콜라를 양손에 들고 상영관으로 들어갔다. 상영관도 사람 없긴 마찬가지.. 영화가 시작하는 그 순간까지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. 상영관 나 혼자 전세 낸 줄 알았다. ㅋㅋㅋ 내가 표 안 샀으면 그냥 쉬었을 상영관이 나 하나 때문에 영화가 상영되고 있엌ㅋㅋㅋ

정말로 혼자 보나 했는데 표를 확인해줬던 cgv 직원이 영화 시작할 때 문을 열고 들어왔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. 그렇게 그녀와 둘이 영화를 보았다.

평소엔 하나씩 소리 크지 않게 아작아작 천천히 씹었던 팝콘을 손에 쥐이는대로 한줌씩 입에 털어넣으며 우적우적 씹어먹으면서 정말 편하게 보았다.

영화는 재미있었다. 긴장감도 있었고.. 엔딩이 좀 미묘하긴 했지만, 그나저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모 돋네. 감독이 그녀의 비주얼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준 영화 같았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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